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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zation, Americanization, Pax Americana, Neo-Liberalism, Neo-Conservatism, …, Anti-Americanism, … Preponderance of English-speaking Culture: Dominance in World Politics, Economy, Culture, … (American) English: Global, Universal Tongue 미국 – Axis of Power: Bully of the World 한국 – A Pivotal Nation of the World. Right or wrong, whether we like it or not, … 한국, 한국인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헌 양말 짝? 미국 - 멀고도 가까운 나라, 가깝고도 먼 나라: 미주이민 100주년, 한미동맹 50주년 우리는 아직도 미국을 잘 모르고 있어! Slide 3: 미국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세계 최우수, 최상, 최고의 것들을 빨아들이는 엄청난 흡입력, 전세계로부터 난민, 빈민, 고통받는 사람들, 절망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넓은 수용력, 그렇게 여러 사람들을 끌어들여 ‘복잡한 하나’를 이루어 살아가게 만드는 동화력, 등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들의 정치, 경제, 사회, 법률, 교육, 음식, 스포츠, 음악, 풍속 등에 배어 있는 철저한 개인적 평등주의와 과학적 합리주의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그 엄청난 다양성은 어떻게 평등성, 자유성, 보편성, 대중성, 포용성과 조화를 이루고, 나아가 어떻게 실용성, 합리성, 상대성으로 이어지고, 또 더 나아가 어떻게 논리성, 전문성, 과학성, 탐구성으로 발전되는가? 미국은 절대로 이상향이 아니다. 이상향에서 멀어도 한참 멀다. 하지만 미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유토피아에 반 걸음쯤 가깝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 뒤집어 보기, 미국 문화 지도, 한국인의 영어병 고치기는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노력. Slide 4: 그래서 친미, 반미, 비미(批美), 극미(克美), 용미(用美)를 논하기 전에 지미(知美)가 선행되어야. ‘미국 알기’는 결국 ‘미국문화 알기’ 문화이해 과정: 문화적 차이를 조명함으로써 상호 이해증진, 수용의 폭 확대 문화적상충(相衝)을 피하고 문화적 상승(相乘, synergy) 도모.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도 문화이해 과정이 필요! 경고: 문화의 서로 다름을 간파하자는 것이지 어느 쪽이 더 낫고 옳다는 판단을 내리려 해서는 안돼. 본질적으로 어느 한 문화가 다른 문화보다 절대적으로 우수하다고 단정할 수 없어. 그런데, … Slide 5: 감성적 민족주의(Emotional Nationalism)에 흠뻑 빠져 있는 일부 한국인들은 미국에 관한 갖가지 음모이론(conspiracy theories)에 심취하면서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미국은 일찍이 일본의 한국 병탄(倂呑)을 눈감아 주었고 한국전을 일으켜 반도를 두 동강이 내더니만 그 후 군사독재의 철권정치를 도와 한국의 민주화를 저해, 지연시켜 왔고 최근에는 일방적 패권주의로 일관하면서 세계화라는 간판 뒤에 숨겨진 미국화의 속셈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계정치, 경제를 주름잡으며 코카콜라와 맥다널즈의 싸구려 상업주의로 세계의 문화유산을 깔아뭉개 왔고, 그렇게 우쭐대고 까불다가 9.11 같은 참사를 보기 좋게 당했는데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고 동계 올림픽스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도둑질 해 가고 노근리 사건에서 장갑차사건에 이르기까지 망나니 GI들의 횡포가 거듭되는 가운데 주위 환경을 마구 파괴하고 있다” - 언제라도 미국 때리기는 이렇게 신나는 일 – catharsis! Slide 6: 하지만 미국은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다. 미국은 ... 땅이 넓은 나라, 특히 평평한 땅이 많은 나라, 잔디가 많은 나라. 35초마다 이민이 들어오고 불법체류자가 원주민보다 많은 나라. 세계의 성씨와 종교가 거의 다 들어 와 있는 나라. 국무회의 장관들이 백인, 흑인은 물론, 멕시코계, 일본계, 중 국계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나라. 아직도 기독교의 깊고 굵은 뿌리가 남아 있는 나라. 기부, 입양, 자원봉사, 장기기증, 헌혈 등에 너그러운 나라. 일찍이 한국에 여러 학교와 병원 등을세운 나라. 좋은 일 하고도 욕먹고, 도와주고도 뺨맞는 나라 자유, 정의, 평등, 기회균등, 프라이버씨를 중시하고 주민 등록증이 없는 나라 Slide 7: 한국이나 도미니카 출신도 잘 하기만 하면 대접해 주는 나라. 큰 회사나 대학이 시골에 있어도 상관없다고 여기는 나라. 싸구려 걸프 채가 많은 나라. 정당의 당사, 당수도 없지만 상원의원을 100세까지 하는 나라. 모든 일 처리는 물론 영어발음까지도 경제성, 실용성, 합리성에 따르는 나라. 잔디깎고 낙엽긁고 눈치우고 집고치느라 시간 다 보내는 나라 동서남북과 거리와 숫자를 잘 챙겨서 길을 닦는 나라. 선진국이라지만 곳곳에서 후진국 냄새가 물씬 나는 나라. 졍크푸웃을 즐기다 보니 서너 사람 중의 하나는 뚱뚱한 나라. Slide 8: 개성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교육 덕분에 전깃불에서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발명과 혁신을 이루어 온 나라. 캠퍼스 총기사고가 빈발하고 대학교육에 큰 비용이 들지만 그래도 전 세계에서 유학생들이 꾸역꾸역 몰려드는 나라. 시민권자 아기를 출산하려고 임신부들이 들어오는 나라. 장애자들을 위한 배려가 철저한 나라. 영어가 국어인데 영어를 잘 못하는 국민이 아주 많은 나라. 영어는 못해도 살지만 운전을 못하면 살 수 없는 나라. Lexus와 Olive Tree가 같이 자라고 있는 나라. 밖에서 보기에 ‘신 포도(sour grapes)’처럼 보이는 나라. 그래서 결국 나라 같지도 않은 나라. Slide 9: 미국의 이 같은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면 미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없고 또 미국영어도 제대로 습득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언어는 곧 문화이기 때문이다. Language=Culture 영어 익히기 = 영어문화 익히기 외국어 습득: 외국문화의 존중과 이해로부터 문화 익히기 = “버릇” 익히기 <Cultural Immersion> 문화 담금질의 필요성 문화: 역사, 지리, 정치, 경제, 법률, 교육, 언론, 종교, 철학, 윤리, 과학, 군사, 의료, 문학, 음악, 미술, 스포-츠, 오락, 풍속, 습관, ... 문화의 모든 요소가 그 언어의 발음, 철자, 문법, 어휘, 표현 등에 반영. 예컨대, ... Slide 10: ...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했던 그 친구, 꼭 성공하고야 말겠다고 입술을 깨물며 노력하더니 벤처 사업이 뜨는 바람에 대박이 터져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었다네. 자수성가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는데 그 친구 이젠 고래등 같은 집을 짓고 여봐란 듯이 살면서 외국 나들이를 건너방 드나들 듯이 하고 있으니 사람팔자 시간문제라는게 따로 없더구만 ... 식은 죽 먹기, 누워서 떡 먹기, 꿀 먹은 벙어리, 변덕이 죽 끓듯, 김칫국 마시기, 함흥차사, 홍길동, 차포 떼고 이기다, ...‚ 까꿍, 얼렐레, 아야, 용용 죽겠지, 이크, 아뿔싸, ...‚ 안냐세여, 만나서 넘넘 반갑슴다, 생일 추카드리구, 셤 잘 보시구, 존 하루 되세여, 글구 가끔 재민는 멜 보내 주세여, ...‚ Slide 11: * 한국문화를 잘 모르면 한국어를 제대로 이해하거나 구사할 수 없는 것처럼, 미국문화를 모르면 미국영어를 잘 할 수 없어. Bury the hatchet Both sides of the aisle City of Brotherly Love The jury is still out. Pink slip Sunday best Sophomore jinx Pie in the sky Ballpark figure Motown Sound John Doe Four-letter words 영어가 어려운 이유: 영어문화와 한국문화가 다르기 때문 - English is difficult to us because the way they think, act, speak, eat, sing, play, live, and die is different from the way we do. Slide 12: 문화의 차이 - 가치관의 차이 - 시각의 차이 - 버릇의 차이 - 언어의 차이 미국 - Individualism, Openness, Diversity, Pragmatism, Specificity, Rationalism, Christianity, and Venturing Spirit Mr/Ms - First Name - Syllable Mr/Ms Noname (Mr. Jackson - Robert - Bob) 박교수, oo엄마 Harvard, Yale, Stanford, McDonald’s 우리은행, 우리당 My Company 우리 남편 John, Jean, Juan, Johann, Giovanni, 요한 Jan, Ian, Ivan, … Sister-in-law 형수/제수/처형/처제/올케/시누 (elope) (?) Gender equality, Unequal roles and standards, Guns, High crime Closer families, Safer streets Slide 13: Eat your dinner. 밥 잡수세요 Don't be another statistic. 모난 돌이 정 맞는다. Singular-Plural ten person(s) – “들” I Love you (low contextual) 사랑해 (high contextual) “Thank you, You’re welcome, circumstantial Excuse me, I am sorry” assuming or presumptuous. “Hi” (smiley face - comedy/humor/gag) 화난(?) 얼굴 Pronouns (Relative/Compound) Onomatopoeic (불그스름) Motion- descriptive E Pluribus Unum Different – Wrong? Class of ’03 99 학번 Internet, Karaoke, Kimchi, Kwanzaa, Hanukah, Burrito, Mosque, ... “우리 회사에는 직원이 약 500 명 있다” – “There are about 500 employee in our company” Konglish! Slide 14: * 미국영어의 발음, 문법, 표현방법 등도 미국인들이 갖고 있는, 즉 미국문화가 담고 있는 개인중심주의, 합리주의, 실용주의, 평등주의, 경제성, 과학성, 탐구심, 모험심 등, 그들의 가치관을 반영하는 “말하기 버릇”일 뿐 * 그들의 말하기 버릇, 즉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를 무시한 채 우리 식으로 영어를 배우려 할 때 어려움이 커진다. 발음에 관한 그들의 버릇을 익히지 못하고 우리 버릇대로 할 때 여러 가지 “영어병” 증세가 나타난다. <R 발음에 관한 버릇> more Singapore (싱가폴, 싱가포르) 씽가포어 Normal hormone (호르몬, 홀몬) 호-몬 (Mormon) pork cork (코르크, 콜크) 코-크 target organ (오르간, 올갠) 오-갠 (organization) part Sparta (스파르타) 스파-타 hurt yogurt (요구르트) 요우거엇 corn porn - porno (포르노) 포온 (pornography) * R는 “알”이 아니라 “아- “에 더 가까워. Slide 15: * 버릇, 버릇, 버릇 ... (Where did you get it?) 많다/많이, 좋다/좋은, 닭고기, … 나의 살던 고향은, ... 갇/갓/갖/갗/같/갛 자쟈저져조죠주쥬/차챠처쳐초쵸추츄 복, 장, 식, 은, 궁, 배추, 파, 담배, 주, 말, 재기, 잿물, … chronic, energy, metric, pathetic, phone, thesis, 맛있다 – 맛없다 back/call/many/father/afraid/private/make and take in Cockney, go-no-so vs. do-to-who, … 세 개, 다섯 개 10:10 “나는 어제 동생하고 학교에 가지 않았다” – “I did not go …” 거서나써 – 외주게릿 Slide 16: 결론?! 문화의 차이, 시각의 차이, 버릇의 차이는 그대로 남을 것인가, 더 벌어질 것인가, 좁혀질 것인가? 아마도 좁혀질 …?! 하지만 아직은 문화의 골이 넓고 깊어. 따라서 미국이해를 위한 문화익히기 노력 필요.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법률, 언론, 교육, 음식, 스포츠, 음악, 풍속 등 모든 부문은 미국문화가 담고 있는 개인중심주의, 합리주의, 실용주의, 평등주의, 경제성, 과학성, 탐구심, 모험심 등 그들의 가치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이러한 그들의 가치관에 힘이 실려 있는 것은 분명한 듯. 미국은 또한 사람이 태어나서 어떤 인위적인 제도나 조직이나 정책으로부터 구속되지 않고 가장 자유로워질 수 있는, 즉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본질적, 원초적, 자연적, 본능적인 자유욕(desire to be free)을 성취하기에 가장 적합한 나라?! Slide 17: 미국의 힘은 또한 다양성에서 비롯한다. 가령, 드라이브업 창구에서 히스패닉계 젊은 은행원이 던지는 “Good morning”이라는 인사말 속에, 아침마다 지나치는 폴란드계 경찰 아저씨의 ”Have a nice day”나 병원 접수창구에서 자원 봉사하는 흑인 할머니의 “Thank you” 속에, 그리고 학교건물 청소를 하는 터키계 미화원 아줌마의 “Excuse me”나 배달트럭을 운전하는 동양계 청년이 던지는 “Take Care” 속에, … 다양성의 힘이 배어 있는지 모른다. 그것은 결국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미국이라는 씨스템을 이루는 구성원으로서 가지고 있는 시민의식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다. ‘미국사람’ 하면 키가 크고 코가 높고 눈이 푸른 백인만 연상 하던 고정관념 없애야.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획일성을 떨쳐야. Slide 18: 궁극적으로는 인간성을 바탕으로 하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Cultural Synergy, 즉 문화적 상생(相生)과 공영(共榮)을 가능하게 할 것. 다른 사람들이 우리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기를 바라는 만큼 다른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아무리 미국이 싫고 미워도) 미국의 문화/언어를 존중하는 겸허함이 결여되어 있을 때 미국을 제대로 알 수도 없고 미국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도 없다. To end this on a positive note, … You do not have the permission to view this presentation. In order to view it, please contact the author of the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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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ization, Americanization, Pax Americana, Neo-Liberalism, Neo-Conservatism, …, Anti-Americanism, … Preponderance of English-speaking Culture: Dominance in World Politics, Economy, Culture, … (American) English: Global, Universal Tongue 미국 – Axis of Power: Bully of the World 한국 – A Pivotal Nation of the World. Right or wrong, whether we like it or not, … 한국, 한국인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헌 양말 짝? 미국 - 멀고도 가까운 나라, 가깝고도 먼 나라: 미주이민 100주년, 한미동맹 50주년 우리는 아직도 미국을 잘 모르고 있어! Slide 3: 미국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세계 최우수, 최상, 최고의 것들을 빨아들이는 엄청난 흡입력, 전세계로부터 난민, 빈민, 고통받는 사람들, 절망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넓은 수용력, 그렇게 여러 사람들을 끌어들여 ‘복잡한 하나’를 이루어 살아가게 만드는 동화력, 등은 어디서 나오는가? 그들의 정치, 경제, 사회, 법률, 교육, 음식, 스포츠, 음악, 풍속 등에 배어 있는 철저한 개인적 평등주의와 과학적 합리주의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그 엄청난 다양성은 어떻게 평등성, 자유성, 보편성, 대중성, 포용성과 조화를 이루고, 나아가 어떻게 실용성, 합리성, 상대성으로 이어지고, 또 더 나아가 어떻게 논리성, 전문성, 과학성, 탐구성으로 발전되는가? 미국은 절대로 이상향이 아니다. 이상향에서 멀어도 한참 멀다. 하지만 미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유토피아에 반 걸음쯤 가깝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 뒤집어 보기, 미국 문화 지도, 한국인의 영어병 고치기는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찾는 노력. Slide 4: 그래서 친미, 반미, 비미(批美), 극미(克美), 용미(用美)를 논하기 전에 지미(知美)가 선행되어야. ‘미국 알기’는 결국 ‘미국문화 알기’ 문화이해 과정: 문화적 차이를 조명함으로써 상호 이해증진, 수용의 폭 확대 문화적상충(相衝)을 피하고 문화적 상승(相乘, synergy) 도모. 영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도 문화이해 과정이 필요! 경고: 문화의 서로 다름을 간파하자는 것이지 어느 쪽이 더 낫고 옳다는 판단을 내리려 해서는 안돼. 본질적으로 어느 한 문화가 다른 문화보다 절대적으로 우수하다고 단정할 수 없어. 그런데, … Slide 5: 감성적 민족주의(Emotional Nationalism)에 흠뻑 빠져 있는 일부 한국인들은 미국에 관한 갖가지 음모이론(conspiracy theories)에 심취하면서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미국은 일찍이 일본의 한국 병탄(倂呑)을 눈감아 주었고 한국전을 일으켜 반도를 두 동강이 내더니만 그 후 군사독재의 철권정치를 도와 한국의 민주화를 저해, 지연시켜 왔고 최근에는 일방적 패권주의로 일관하면서 세계화라는 간판 뒤에 숨겨진 미국화의 속셈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계정치, 경제를 주름잡으며 코카콜라와 맥다널즈의 싸구려 상업주의로 세계의 문화유산을 깔아뭉개 왔고, 그렇게 우쭐대고 까불다가 9.11 같은 참사를 보기 좋게 당했는데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고 동계 올림픽스에서 한국의 금메달을 도둑질 해 가고 노근리 사건에서 장갑차사건에 이르기까지 망나니 GI들의 횡포가 거듭되는 가운데 주위 환경을 마구 파괴하고 있다” - 언제라도 미국 때리기는 이렇게 신나는 일 – catharsis! Slide 6: 하지만 미국은 이렇게 설명할 수도 있다. 미국은 ... 땅이 넓은 나라, 특히 평평한 땅이 많은 나라, 잔디가 많은 나라. 35초마다 이민이 들어오고 불법체류자가 원주민보다 많은 나라. 세계의 성씨와 종교가 거의 다 들어 와 있는 나라. 국무회의 장관들이 백인, 흑인은 물론, 멕시코계, 일본계, 중 국계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나라. 아직도 기독교의 깊고 굵은 뿌리가 남아 있는 나라. 기부, 입양, 자원봉사, 장기기증, 헌혈 등에 너그러운 나라. 일찍이 한국에 여러 학교와 병원 등을세운 나라. 좋은 일 하고도 욕먹고, 도와주고도 뺨맞는 나라 자유, 정의, 평등, 기회균등, 프라이버씨를 중시하고 주민 등록증이 없는 나라 Slide 7: 한국이나 도미니카 출신도 잘 하기만 하면 대접해 주는 나라. 큰 회사나 대학이 시골에 있어도 상관없다고 여기는 나라. 싸구려 걸프 채가 많은 나라. 정당의 당사, 당수도 없지만 상원의원을 100세까지 하는 나라. 모든 일 처리는 물론 영어발음까지도 경제성, 실용성, 합리성에 따르는 나라. 잔디깎고 낙엽긁고 눈치우고 집고치느라 시간 다 보내는 나라 동서남북과 거리와 숫자를 잘 챙겨서 길을 닦는 나라. 선진국이라지만 곳곳에서 후진국 냄새가 물씬 나는 나라. 졍크푸웃을 즐기다 보니 서너 사람 중의 하나는 뚱뚱한 나라. Slide 8: 개성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교육 덕분에 전깃불에서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발명과 혁신을 이루어 온 나라. 캠퍼스 총기사고가 빈발하고 대학교육에 큰 비용이 들지만 그래도 전 세계에서 유학생들이 꾸역꾸역 몰려드는 나라. 시민권자 아기를 출산하려고 임신부들이 들어오는 나라. 장애자들을 위한 배려가 철저한 나라. 영어가 국어인데 영어를 잘 못하는 국민이 아주 많은 나라. 영어는 못해도 살지만 운전을 못하면 살 수 없는 나라. Lexus와 Olive Tree가 같이 자라고 있는 나라. 밖에서 보기에 ‘신 포도(sour grapes)’처럼 보이는 나라. 그래서 결국 나라 같지도 않은 나라. Slide 9: 미국의 이 같은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면 미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없고 또 미국영어도 제대로 습득할 수 없다. 왜냐하면 언어는 곧 문화이기 때문이다. Language=Culture 영어 익히기 = 영어문화 익히기 외국어 습득: 외국문화의 존중과 이해로부터 문화 익히기 = “버릇” 익히기 <Cultural Immersion> 문화 담금질의 필요성 문화: 역사, 지리, 정치, 경제, 법률, 교육, 언론, 종교, 철학, 윤리, 과학, 군사, 의료, 문학, 음악, 미술, 스포-츠, 오락, 풍속, 습관, ... 문화의 모든 요소가 그 언어의 발음, 철자, 문법, 어휘, 표현 등에 반영. 예컨대, ... Slide 10: ... 어린 시절 찢어지게 가난했던 그 친구, 꼭 성공하고야 말겠다고 입술을 깨물며 노력하더니 벤처 사업이 뜨는 바람에 대박이 터져 하루아침에 벼락부자가 되었다네. 자수성가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다는데 그 친구 이젠 고래등 같은 집을 짓고 여봐란 듯이 살면서 외국 나들이를 건너방 드나들 듯이 하고 있으니 사람팔자 시간문제라는게 따로 없더구만 ... 식은 죽 먹기, 누워서 떡 먹기, 꿀 먹은 벙어리, 변덕이 죽 끓듯, 김칫국 마시기, 함흥차사, 홍길동, 차포 떼고 이기다, ...‚ 까꿍, 얼렐레, 아야, 용용 죽겠지, 이크, 아뿔싸, ...‚ 안냐세여, 만나서 넘넘 반갑슴다, 생일 추카드리구, 셤 잘 보시구, 존 하루 되세여, 글구 가끔 재민는 멜 보내 주세여, ...‚ Slide 11: * 한국문화를 잘 모르면 한국어를 제대로 이해하거나 구사할 수 없는 것처럼, 미국문화를 모르면 미국영어를 잘 할 수 없어. Bury the hatchet Both sides of the aisle City of Brotherly Love The jury is still out. Pink slip Sunday best Sophomore jinx Pie in the sky Ballpark figure Motown Sound John Doe Four-letter words 영어가 어려운 이유: 영어문화와 한국문화가 다르기 때문 - English is difficult to us because the way they think, act, speak, eat, sing, play, live, and die is different from the way we do. Slide 12: 문화의 차이 - 가치관의 차이 - 시각의 차이 - 버릇의 차이 - 언어의 차이 미국 - Individualism, Openness, Diversity, Pragmatism, Specificity, Rationalism, Christianity, and Venturing Spirit Mr/Ms - First Name - Syllable Mr/Ms Noname (Mr. Jackson - Robert - Bob) 박교수, oo엄마 Harvard, Yale, Stanford, McDonald’s 우리은행, 우리당 My Company 우리 남편 John, Jean, Juan, Johann, Giovanni, 요한 Jan, Ian, Ivan, … Sister-in-law 형수/제수/처형/처제/올케/시누 (elope) (?) Gender equality, Unequal roles and standards, Guns, High crime Closer families, Safer streets Slide 13: Eat your dinner. 밥 잡수세요 Don't be another statistic. 모난 돌이 정 맞는다. Singular-Plural ten person(s) – “들” I Love you (low contextual) 사랑해 (high contextual) “Thank you, You’re welcome, circumstantial Excuse me, I am sorry” assuming or presumptuous. “Hi” (smiley face - comedy/humor/gag) 화난(?) 얼굴 Pronouns (Relative/Compound) Onomatopoeic (불그스름) Motion- descriptive E Pluribus Unum Different – Wrong? Class of ’03 99 학번 Internet, Karaoke, Kimchi, Kwanzaa, Hanukah, Burrito, Mosque, ... “우리 회사에는 직원이 약 500 명 있다” – “There are about 500 employee in our company” Konglish! Slide 14: * 미국영어의 발음, 문법, 표현방법 등도 미국인들이 갖고 있는, 즉 미국문화가 담고 있는 개인중심주의, 합리주의, 실용주의, 평등주의, 경제성, 과학성, 탐구심, 모험심 등, 그들의 가치관을 반영하는 “말하기 버릇”일 뿐 * 그들의 말하기 버릇, 즉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를 무시한 채 우리 식으로 영어를 배우려 할 때 어려움이 커진다. 발음에 관한 그들의 버릇을 익히지 못하고 우리 버릇대로 할 때 여러 가지 “영어병” 증세가 나타난다. <R 발음에 관한 버릇> more Singapore (싱가폴, 싱가포르) 씽가포어 Normal hormone (호르몬, 홀몬) 호-몬 (Mormon) pork cork (코르크, 콜크) 코-크 target organ (오르간, 올갠) 오-갠 (organization) part Sparta (스파르타) 스파-타 hurt yogurt (요구르트) 요우거엇 corn porn - porno (포르노) 포온 (pornography) * R는 “알”이 아니라 “아- “에 더 가까워. Slide 15: * 버릇, 버릇, 버릇 ... (Where did you get it?) 많다/많이, 좋다/좋은, 닭고기, … 나의 살던 고향은, ... 갇/갓/갖/갗/같/갛 자쟈저져조죠주쥬/차챠처쳐초쵸추츄 복, 장, 식, 은, 궁, 배추, 파, 담배, 주, 말, 재기, 잿물, … chronic, energy, metric, pathetic, phone, thesis, 맛있다 – 맛없다 back/call/many/father/afraid/private/make and take in Cockney, go-no-so vs. do-to-who, … 세 개, 다섯 개 10:10 “나는 어제 동생하고 학교에 가지 않았다” – “I did not go …” 거서나써 – 외주게릿 Slide 16: 결론?! 문화의 차이, 시각의 차이, 버릇의 차이는 그대로 남을 것인가, 더 벌어질 것인가, 좁혀질 것인가? 아마도 좁혀질 …?! 하지만 아직은 문화의 골이 넓고 깊어. 따라서 미국이해를 위한 문화익히기 노력 필요.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법률, 언론, 교육, 음식, 스포츠, 음악, 풍속 등 모든 부문은 미국문화가 담고 있는 개인중심주의, 합리주의, 실용주의, 평등주의, 경제성, 과학성, 탐구심, 모험심 등 그들의 가치관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이러한 그들의 가치관에 힘이 실려 있는 것은 분명한 듯. 미국은 또한 사람이 태어나서 어떤 인위적인 제도나 조직이나 정책으로부터 구속되지 않고 가장 자유로워질 수 있는, 즉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본질적, 원초적, 자연적, 본능적인 자유욕(desire to be free)을 성취하기에 가장 적합한 나라?! Slide 17: 미국의 힘은 또한 다양성에서 비롯한다. 가령, 드라이브업 창구에서 히스패닉계 젊은 은행원이 던지는 “Good morning”이라는 인사말 속에, 아침마다 지나치는 폴란드계 경찰 아저씨의 ”Have a nice day”나 병원 접수창구에서 자원 봉사하는 흑인 할머니의 “Thank you” 속에, 그리고 학교건물 청소를 하는 터키계 미화원 아줌마의 “Excuse me”나 배달트럭을 운전하는 동양계 청년이 던지는 “Take Care” 속에, … 다양성의 힘이 배어 있는지 모른다. 그것은 결국 미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미국이라는 씨스템을 이루는 구성원으로서 가지고 있는 시민의식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다. ‘미국사람’ 하면 키가 크고 코가 높고 눈이 푸른 백인만 연상 하던 고정관념 없애야.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획일성을 떨쳐야. Slide 18: 궁극적으로는 인간성을 바탕으로 하는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Cultural Synergy, 즉 문화적 상생(相生)과 공영(共榮)을 가능하게 할 것. 다른 사람들이 우리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기를 바라는 만큼 다른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아무리 미국이 싫고 미워도) 미국의 문화/언어를 존중하는 겸허함이 결여되어 있을 때 미국을 제대로 알 수도 없고 미국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도 없다. To end this on a positive note, …